생각보다 많이있는데
일단 우리나라하고 가까운 부탄을 보면 국기에 용이 그려져 있죠
부탄에선 용이 신성한 동물로 여겨지거든요ㅎㅎ
그리고 스리랑카는 사자가 검을 들고 있는 모습이 국기에 있는데
옛날부터 스리랑카를 상징하는 동물이 사자였다고 해요
알바니아는 검은 독수리를 국기에 그려넣었는데 이건 알바니아 사람들의 자부심을 나타내는 거라네요
멕시코는 국기 한가운데 선인장 위에 독수리가 뱀을 물고있는 모습이 있는데
이건 아주 오래된 아즈텍 신화에서 유래했다고 하죠
키프로스는 올리브나무 가지를 국기에 넣어서 평화를 상징했구요
레바논은 삼나무를 국기에 그려넣었는데 이건 레바논의 전통적인 상징이에요
우간다는 국기 한가운데 왕관을 쓴 크레인이라는 새가 있어서
아프리카의 자연과 문화를 잘 보여준답니다
이렇게 보면 각 나라마다 자기들의 역사나 문화를 담아서 동식물을 국기에 넣은 게 참 많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