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꽤장엄한코끼리
친구가 술자리에서 저보고 화가 많다고 합니다.
친구와 술자리를 가졌는데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저보고 화가 많은 거 같다고 이야기하네요. 평소 바른 소리를 하는 친구라 술자리 끝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행동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어떤걸 고쳐야 하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화가 많다 라고 친구가 말 할 정도면
본인의 말을 하면서 감정의 대한 조절 및 제어가 미흡하다 라는 의미가 큽니다.
그렇기에 갑자기 욱 하는 감정이 들면 잠시 숨을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힌 후, 마음이 진정되면 그때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친구가 그렇게 느꼈다면 말투나 표정에서 무의식적으로 날카로움이 드러났을 가능성이 큽니다.
상황에 따라 감정을 바로 표현하기보다 한 박자 쉬고 말하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분노 패턴을 인식하고 조절하면 관계도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지만 독서를 통해서 다스리거나 이효리가수님 처럼 요가를 하면서 다스릴수 있구요 너무 심하다 싶으면 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친구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아마도 대화 중에 감정이 드러나는 방식이 다소 강하게 느껴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가 많다는 말은 꼭 성격이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감정을 표현할 때 상대가 긴장하거나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직설적이거나 감정의 강도가 높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려면 먼저 감정이 올라올 때 잠시 멈추고, 그 감정을 ‘왜 느끼는지’를 스스로 인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화 중에는 말투를 부드럽게 조절하고, 상대의 말을 끊지 않으며, 공감 표현을 조금 더 자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화를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조절하며 전달’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친구의 말처럼 느껴졌다면 스스로 돌아볼 좋은 기회입니다. 화가 많다는 건 감정을 바로 표출하거나 말투가 공격적으로 느껴질 때 생기는 인상입니다. 우선 말하기 전 잠시 멈추는 습관, 상대 말 끝까지 듣기, 비판 대신 표현 바꾸기(왜 그래?->그건 아쉽네)를 연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