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맥주는 맥아가 몇프로 이상 있어야 되는 것인가요?
맥주와 발포주의 나누어지는 것이 몇아가 포함된 함량이라고 하던데
맥주로 판매가 가능하여면 술안에 맥아의 함량이 몇프로 이상이어야지 맥주로 이름을 붙여서
판매할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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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최근 소비자의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나오고 올몰트 100%맥아 제품도 있으나, 우리나라 주세법상 맥아가 10%이상이면 맥주로 분류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투자하는아빠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맥아가 60% 이상 들어가야 맥주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의 맥주 기준은 맥아 10% 이상 입니다
만약 그 이하라면 발포주라고 부르며 가격에서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린코뿔소32입니다.
맥주는 일반적으로 알코올 함량이 4%~8% 정도입니다. 그러나 국가마다 맥주의 알코올 함량에 대한 규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알코올 함량이 3.2% 이하인 맥주를 비슷한 음료로 취급하며, 일부 주에서는 알코올 함량이 5% 이하인 맥주를 상점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그러므로 맥주로 판매 가능한 알코올 함량은 국가마다 다를 수 있으니, 국내 규정에 맞춰 알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귀뚜라미53입니다.
맥아는 맥주 성분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입니다. 가장 비싸고 전량 수입하여 생산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맥아가 2/3 이상 들어가야 맥주로 그 이하는 발포주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