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탈모가 심한 저를 여자친구 가족에게 소개하길 꺼려하는 것 같아요..

여자친구와 결혼 이야기는 둘이서는 거의 확정되고 부모님 인사는 아직전인데요.

아직도 제 소개를 가족에게 안 했어요.

제 탈모 문제 때문에 망설이는 것 같아 속상하고 씁쓸합니다.

직접 물어보기도 조심스럽고 맞다고 하면 저도 상처받을까 봐 겁도 나요.

이럴 땐 어떻게 대화를 꺼내야 할까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 문제를 결혼 생활의 중요한 시험대로 인식하고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혼 생활에는 사소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럴때는 솔직하게 소통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모 고민도 함께 나누고 이겨낼 수 있는지 함께 대화하며 서로의 신뢰를 다져보세요.

  • 탈모 문제를 직접 언급하기보다는 외모에 대한 불안감을 스스로 드러내고 이 부분에 대해 여자친구의 생각을 확인하는 방법을 써보세요.

    나의 외모에 대해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는데 괜찮은지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하면 여자친구의 진솔한 반응을 확인하고 서로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거에요.

  • 자신의 감정과 관계에 대한 확신을 먼저 드러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질문자님이 여자친구분과의 관계에 대해 확신을 먼저 주세요.

    그리고 이제는 가족분들께 인사드리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봄으로써 상대방에게 책임감과 긍정적 태도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여자친구의 감정을 먼저 배려하며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가족에게 인사드리고 싶은데 혹시 여자친구가 부담을 느끼는 부분이 있는지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러면 여자친구의 마음을 살피면서 솔직한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을거에요.

  • 외모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사랑이 진심이라면 크게 문제될건 아닌듯 합니다. 만일 정이 없다면 고민을 해야겠지요! 또한 완벽한 사람은 없잖아요~~

  • 여자친구분은 애초에 본인이 탈모인거를 인지하고 계신거죠?

    글을 봤을때 여자친구분이 탈모를 인지하고 있다는것으로 보이는데

    그럼 당연히 먼저 여자친구분께 이제 우리가 어느정도

    결혼얘기까지 서로 나눴고 했으니 너희 부모님께도 인사를 드리고싶은데

    혹시 너의 생각은 어떠냐고 화두를 던져보면서

    그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여자친구분이 혹시나 탈모때문에라고 대답하지않고 약간 회피성 대답을하시면

    본인 생각을 뚜렷하게 전달하시는게 가장 좋을것같습니다

  •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이미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면.. 피할수있다고 피해지는게 아니잖아요ㅠ 우선 솔직하게 말해보시고 이야기해보세요

  • 에고 ㅠㅠ 맘 고생하시는군요!

    결혼이 확정적이라면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부모님께 인사를 꺼리는 부분이 질문자님이 느끼는 부분과 같을 수도 다를수도 있어요!!

    서로 감정 상하지않게 대화를 해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또 탈모가 걱정이시라면 요즘은 스타일가발이나 치료제등으로 커버가 가능해보여요!!

    그런부분도 같이 대화해보세요!!

  • 너무 탈모 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지신 것 같아요

    탈모 때문에 부모님께 소개를 못 시켜줄 정도면 여자친구분이 질문자님을 왜 만날까요?

  • 안녕하세요.

    솔직히 여자친구분과 대화해보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결혼은 집안과 집안이 하는것이라고 하지만, 결국 둘이 사는것인 만큼 너무 크게는 신경쓰지 마세요. 자신감 갖으시고 질문자심이 갖으신 다른 장점등을 어필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여자친구분과 솔직한. 소개에대한 마음을 알아보시고, 두분다 당당히 대처하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결혼까지 약속된 상대에게 먼저 고민거리를 말하세요 탈모가 심한걸 모르지는 않을텐데 먼저 자연스럽게 어른들 만나러가는데 머리가 신경 쓰이는데 어찌하면 좋을지

  • 여자친구분과 대화를 해보세요..진짜 탈모가 심해서 가족에게 소개를 안하는건지요...그게 아닐 가능성이 클것같지만 혼자 오해하고 속상해하지마시고 얘기해보세요~~

  • 직접 물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오해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 이유때문이라면 본인 또한, 확신이 없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솔직히 젊은 나이에 만약 가발을 써야할정도로 탈모가 심하다면 저도 상대 입장에서 망설여지는게 이해가 갑니다. 특히 2세 걱정도 안할 수 없죠.

    그런데 m자 이마 정도면 요즘 정말 흔하고 심어도 충분히 해결가능해요!

  • 탈모 때문에 가족들에게 결혼할 남자친구를 소개해주지 않는 것이라면, 애초에 작성자님과 결혼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미리 짐작하고 상처받지 마시고, 

    여자친구분에게 ‘우리 결혼 이야기 나오고 있는데, 이제는 가족분들에게 인사하러 가야 되지 않을까?‘ 하고 먼저 이야기를 꺼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탈모가 심한데 여자친구와 결혼은 거의 확정인데 부모님에게 소개시켜 주지 않는것은 탈모가 원인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탈모 싫어하면 결혼하지 않고 헤어지자고 할 것인데 결혼 확정은 탈모가 아닌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사람 감정은 서로 대화를 해야 알 수 있고 해결이 됩니다.

  • 말씀하시는 거는 일차적으로는 선입견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내가 탈모가 심하니깐

    혹은 평소 여자친구가 이런 언급을 많이 했으니까

    이런 문제가 가장 제일 원인일 것이라고 추측을 하는 것이지요

    일단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하십시오

    그것이 먼저라고 봅니다

    물론 지금 현재의 탈모 문제도 좋은 방법이 있어서

    해결이 가능하면 더 좋겠지요

    스트레스가 쌓이면 탈모에 안 좋다는 것도 알고 계시죠

    사랑은 머리숱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하셨을 때처럼 용기 있게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아 가시기 바랍니다

    물론 대화는 아주 부드럽고 그리고 이성적인 준비자세가 되어야겠지요

  •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의 탈모증세에 거부감이 있나봅니다

    탈모가 무슨 병이라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것도 되는데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탈모가 문제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요즘은 탈모 치료약도 많고 얼마든 보완할 수 있는데요.

    여자친구에게 탈모에 대해서 자신감 있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그것이 질문자님의 진실된 면모이고 일부라는 걸 보여주세요.

    여자친구가 이해를 하면 여자친구 가족도 이해할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진심을 전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 그런 상황이면 마음이 참 무거울 것 같아요. 탈모라는 게 외모에 대한 민감한 부분이라서 괜히 더 위축되기도 하고요. 여자친구가 가족에게 소개를 미루는 이유가 정말 탈모 때문인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런 생각이 드는 것 자체가 상처가 되죠. 조심스럽게 “혹시 내가 가족에게 소개되기 어려운 이유가 있을까?” 정도로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직접적으로 탈모 이야기를 꺼내기보다는 분위기를 살피면서 감정을 나누는 방식이 덜 부담스럽고 서로 솔직해질 수 있어요. 상대가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외적인 부분보다 함께 살아갈 마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