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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소리냄새에엄청 예민하고..또..주인어디갔다오면

고양이가..청각냄새땜에 주인을꺼린다합니다..그리고 어느정도는 서랍도열고 선풍기도튼다는데 지능이조금 높은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고양이가 청각과 냄새 때문에 주인을 꺼리지는 않습니다. 고양이는 후각과 청각이 매우 뛰어난 동물이지만, 이러한 감각 때문에 주인을 꺼리는 것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며, 오히려 고양이는 주인의 냄새와 소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이를 통해 안정감을 느끼고 애착을 형성합니다.

    또 고양이가 서랍을 열고 선풍기를 튼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긴 하지만, 이것이 곧 높은 지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고 주변 환경을 탐색하는 것을 좋아하는 동물입니다. 우연히 서랍을 열거나 선풍기 스위치를 건드려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면, 이러한 행동을 반복할 수 있는 것이죠. 이는 고양이의 학습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인간과 같은 추론 능력이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지능은 대략적으로 2-3살 아이와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똑똑한 고양이는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강아지에 비해서는 지능이 높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양이는 청각과 후각이 매우 예민한 동물로, 주인의 변화된 냄새나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주인이 다른 장소에 다녀오거나 새로운 냄새가 묻어오면 고양이가 낯설게 느껴 주인을 꺼리는 듯한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서랍을 열거나 선풍기를 작동시키는 행동은 고양이의 높은 호기심과 학습 능력을 보여주는 예로, 고양이의 지능이 상당히 발달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환경을 탐구하거나 반복적 경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고양이가 지능적인 동물임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