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미도는 삼국지의 후한말 장릉이 창시한 도교 종파로 쌀 5두를 기부하면 병치료를 위한 참회의식과 무료 의료 및 식량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오두미도는 동양권 최초의 상호부조 형태이지만 보험이라고 하기에는 종교 복지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왕실과 사제가 무료 의료 지원을 했는데, 일반 백성 대상은 아닙니다. 고대 그리스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에서 환자가 숙박하며 기도, 치료를 받았는데 오두미도와 유사합니다. 아테네 민주정에서 빈민을 구휼했으며, 로마도 군인 공무원 대상으로 국가 의료를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