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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쿠스쿠스93
침착한쿠스쿠스9322.12.14

비가오면 지렁이가 많이 보이는 이유?

비가 오면 지렁이가 땅속에서 나와 밖에 나와 있는것도 볼수 있고 죽어 있는것도 볼수 있는데..

왜 땅 밖으로 나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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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지렁이는 폐나 아가미가 없습니다. 흙, 알갱이 사이에 있는 공기를 얇은 피부를 통해 받아들여 호흡을 합니다.

    비가 내리면 공기가 있던 공간에 물이 차올라 지렁이가 호흡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즉 숨을 쉬기의 위해 밝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날씨가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더워도 지렁이는 죽는다고 합니다.

    비가 그친 뒤 뜨거운 햇빛에 말라죽은 지렁이들을 볼 수 있는 이유는 숨을 쉬기 위해 밖으로 나온 지렁이가 햇빛을 받으면서 피부에 수분을 잃고 피부에 독이 생겨 죽게 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비가오게되면 빗물이 땀의 숨구멍을 막습니다.

    그래서 지렁이들이 숨을 쉬기 위해서, 살기위해 땅 밖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삼정입니다.


    지렁이도 숨을 쉬어야 합니다 땅속에서 여기저기 땅굴을 파고서 돌아다니며 여러식물들이 숨을쉬게 해서 곡식들이며 풀들 잡초들도 잘자랍니다 농사에 큰도움이되는 지렁이지요 그런데 비가오면 땅굴에 물이 차서 지렁이가 숨을 못 쉬게 되고 땅굴 밖으로 나와서 홍수를 피하게 되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위대한 탄생81입니다.

    지렁이가 땅속에서 숨을 쉴때 흙 사이사이 틈으로 숨을 쉬는데 비가오면 그 틈을 다 막아버리기 때문에 숨을 쉬기 위해서 밖으로 나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