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은 키가 작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당시 남성의 평균키 164~165cm보다 큰 168cm라고 합니다. 그가 키가 작다는 것은 적국인 영국에서 만든 프로파간다입니다. 나폴레옹은 영국에게 적수였으며, 영국은 그를 조롱하기 위해 키가 작다고 풍자하여 묘사하였습니다. 또한 나폴레옹은 키큰 근위병에 둘어싸여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키가 작게 보였습니다. 20세기 초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가 "나폴레옹 콤플렉스(작은 키에 대한 열등감을 극복하려는 과잉 행동)"라는 개념을 제시하면서, 그의 키에 대한 오해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