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인데, 어렸을때 부터 동남아의 사람 같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초딩 때는 덧니와 돌출뼈로 인한 입 때문에 못생긴 동남아 초딩으로 불리기도 했구요.
안타깝게도 제 아버지가 난시라 유전으로 난시를 물려받고,
저를 키워준 할머니의 습관 때문에 제가 눈이 성장 할수록 시력이 안좋아져 갔구요.
그래서, 동남아 + 여자 + 안경 + 흑인 같은 잇몸뼈의 입 = 저
라는 공식이 생겼습니다.
참고로 친가와 외가 조상 대대로 한국인 맞구요, 친 할아버지의 고향에 계신 다른 친척 분이 족보를 가지고 계십니다.
네, 방계예요.
최소 50대 전의 조상 것 까지는 있어요. (어릴 때 들은 얘기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까지가 최소 50대 전이라고 들었음.)
그래도... 제 어렸을 적 모습을 보면, 동남아 쪽과 섞였을 것이라 조금 의심이 되긴 합니다.
어버지도, 저도 이목구비가 딱 그 쪽 이거든요. -_-;;;;;;;
저만 보아도 동남아 삘이 나는데,
남미 삘이 날수도 있는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