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과 철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미역국에 파를 넣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던 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기를 출산한 산모에게 칼슘과 철분이 풍부한 미역국을 끓여주는 풍습이 있는 데 여기에 파를 넣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역국에 파를 넣지 말라는 말은 맛과 영양 흡수 측면에서 생긴 전통적 조리 관습에 가깝습니다.

    파에는 강한 향과 황화합물이 많아 미역의 고소하고 깔끔한 맛을 누르게 됩니다.

    특히 산모용 미역국은 기름기와 자극적인 향을 최대한 줄여 소화가 쉽도롤 끓이는 것이 기본이라 파 향이 거슬린다는 점이 이유로 거론됩니다.

    영양 면에서는 파에 들어 있는 특정 성분이 칼슘이나 철분 흡수를 떨어뜨려서라는 얘기도 있지만 이는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고요.

    철분 흡수는 미역 안의 알긴산이 영향을 더 크게 주기에 파의 황 성분이 방해를 해봐야 그 효과는 극히 미미합니다.

  • 미역국에 파를 안 넣는 이유는 파 속의 유황, 인 성분이 미역의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에요. 식감도 둘 다 미끈거려서 좀 별로일 수 있고요. 칼슘이 중요한 산모에겐 특히 파 없는 미역국이 더 좋답니다!

  • 미역국에 파를넣지 않는것은

    미역국에 파를 넣으면 이상하게 맛이 더 없어요 참기름으로 고기랑 미역이랑 볶아서

    하는데 파를 넣으면 향이섞여

    더맛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미역국에 파 넣지 않아요

  • 미역국에 파를 넣지 말라는 말은 주로 전통적 속설에 가깝습니다. 영양학적으로 보면 파가 칼슘, 철분 흡수를 크게 방해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따라서 파를 피해야 한다는 것은 과학적 이유보다 전통 조리법과 소화 부담 떄문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파를 먹는 것이 의학적으로 해롭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향에 민감한 산모나 아기를 고려한 문화적·경험적 이유로 파를 넣지 않는 풍습이 이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