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나이 44세 권고사직통보받고 이직을 알아보던중 인테리어시공 아트페인팅 업체에서 면접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제 전공이 회사에서 바라듯 미술(서양화)전공인데 이쪽업체 대표님이 신입으로 일을 가르쳐주는것은 문제가 안되는데 자기네 사이트를 보고 적성에 맞을지, 몸으로 하는 직장인데 집에서 1시간 50분가량의 출퇴근 거리도 따져보고 면접일자 연락달라고 했는데요. 지금 같이 오라는곳이 하나도 없는상황에서 매우 고민됩니다. 물론 권고사직이라 실업급여가 나오지만. 가장이라 매월 아내에게 돈을 가져다 줘야하는 입장도 고려를 해야하는 상황이고요. 이런일 적성에 맞는다쳐도 힘들까요? 지방출장도 있는것 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른 일자리 구하는게 쉽지 않는 상황이라면 출퇴근으로 몸이 힘들더라도 우선 직업을 가지는 게 심적으로 안정됩니다. 더군다나 가장이라고 하시니 가정에 매달 고정 지출비를 아내분에게 주어야 하는 부담도 줄어들게 됩니다. 실업급여 최장 6개월 정도 지급을 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취업이 안되는 경우 실업급여로 대처가 되지 않고 퇴직금으로 충당을 하더라도 쉽게 소진될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미술 전공으로 선택지가 좁은 관계로 나를 필요로 하는 직장은 우선 다니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시간 50분 출퇴근 시간과 지방 출장으로 인한 부담감은 있지만 솔직히 집에서 일자리 알아보는 것보다 가정에 평화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미술 부분이 본인이 좋아하시는 일이신가요?

    1. 제안 들어온 일이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라면 해 보셧음 합니다.

    2. 가장이시라고 하니 무게감은 있는데요

    3. 아내분, 아이들, 본인이 좋아하는 일 하면 당장은 좀 퉁퉁 거릴 수 있지만 시간이 좀 흐르면 이해하고 좋아할겁니다.

    4. 사장님 와이프분, 아이들이 사장님에게 바라는 건 사장님의 행복입니다.

    5. 일적인 부분 포함 인생 전체에서 행복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도구는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6. 여튼 파이팅입니다 :)

  • 현재 상황이 많이 고민되시겠어요. 적성에 맞는지, 출퇴근 거리, 가족 생계 모두 고려해야 하니 쉽지 않겠어요. 힘들 수 있지만, 안정과 가족을 위해 신중히 결정하셔야 해요. 충분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