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벌써부터 자기 주관이 뚜렷하네 그런정도의 고집이면 억지로 시켰다간 아예 담쌓을수도 있으니 한동안은 그냥 모르는척 둬보셔요 어차피 학교 가기전엔 다 떼게 되어있고 지금은 그저 놀게 두는게 애 정서에도 훨씬 나을테니까 나중에 자기가 답답해질때쯤 다시 슬쩍 책 보여주면 금방 따라올거에요.
잠시 쉬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발달 단계에 따라 학습 의욕이 달라지므로, 억지로 강요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놀이처럼 접근하거나 아이가 스스로 흥미를 갖는 시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일상 속에서 재미있는 그림책 읽기, 놀이로 한글 접하기 같은 부담 없는 방법으로 한글 환경에 익숙해지도록 돕고, 아이가 필요로 할 때 다시 시도할 수 있도록 여유를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