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 GDP는 생산활동의 수준을 측정하는 생산지표인 반면에 실질 GNI는 생산활동을 통하여 획득한 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소득지표라고 합니다. 즉 GDP는 한 나라 안에서 생긴 소득을 의미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대한민국 영토를 기준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 땅에서 일어난 모든 생산을 합친 소득이 GDP라서 외국인이나 외국기업이라도 우리 영토에 들어와 올린 소득은 GDP에 포함됩니다.
반면에 우리나라 사람이나 기업이 해외에서 소득을 올린 것은 제외가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GNI는 한 나라의 국민 전체가 벌어들인 소득을 말합니다. GNI는 국민을 기준으로 따지기 때문에 국내에서 생산활동을 한 것도 또 해외에서 생산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소득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 벌어들인 소득을 다 합친 것입니다. 즉 손흥민 선수가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벌어들인 소득은 GNI에는 들어가지만 GDP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1인당 GDP는 총 GDP에서 생산가능인구로 나눈 평균 값이 1인당 GDP이고 1인당 GNI는 앞에 말씀드린 GNI에서 생산가능인구로 나눈 평균 값이 1인당 GNI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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