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10살 강아지 쿠싱증후군 물 많이 마심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대략 10살
몸무게 (kg)
5
중성화 수술
1회
10살 말티즈고 현재 백내장과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어요. 병원에서 약은 주기적으로 받아서 먹고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물을 많이 먹어서 인지 변이 물러지는 일이 잦아졌어요.. 백내장때문에 눈이 안보여서 가족들이 집에 없을 때 밟고 거실을 돌아다니는 탓에 가족들이 계속 물을 덜 마시게 해야 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제가 알기론 쿠싱증후군은 제한급수를 하면 신장이 더 안좋아진다고 알고 있어서요... 집에 왔을 때 온 바닥을 닦고 쿠션을 빨고 이런게 번거로운게 이해가 되긴 하는데 저희의 편의때문에 쿠싱이 더 악화될까봐 무서워서요ㅠ 어떻게 해야 옳은 선택일까요?....
아 그리고 저번에 변에 사료모양이 그대로 보여서 병원에 소화를 잘 못시키는 것 같다라고 하니 노화라고 일단 지켜보자고라고 하셨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쿠싱증후군을 앓는 강아지는 코르티솔 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인해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수분 재흡수 기능이 떨어져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물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또한, 쿠싱증후군 치료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해 설사나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사료를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는 것은 노화로 인한 소화력 저하 때문일 수 있으므로 현재의 증상에 대해서는 수의사와 상담하여 약물 용량 조절이나 식이 관리에 대한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