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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참매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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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는 왜 여전히 중증 장애인들이 많아요?

예전에 충청도의 한 시골 교회에서 목사가 장애인을 돌봐준다고 거짓말을 해놓고 폭행을 했던 사례가 있었어요.

원래 성경에는 구절을 읽고 바르게 실천하라는 교훈이 많은데 종교인들은 장애인을 여전히 안 돌봐주더라고요.

또 아주 먼 옛날 중세시대 때는 종교지도자들이 장애인을 신에게 버림받거나 잘못 만든 사람이라는 누명을 뒤집어 씌운 채 많이 화형하고 고문을 해서 죽였대요.

그런데 왜 지금도 교회를 비롯한 종교시설에는 장애인들 가운데 중증이 더 많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승원 사회복지사

    이승원 사회복지사

    킨더가든

    한국교회와 중증 장애인의 연관성이 궁금한 것 같습니다.

    교회나 종교시설에 중증 장애인이 상대적으로 많이 보이는 이유는 단순히 종교인들이 돌보지 않아서라기보다는, 역사적·사회적 맥락과 관련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지원 체계가 부족했기 때문에, 교회나 사찰 같은 종교시설이 돌봄의 역할을 대신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도 일부 지역사회에서는 복지 서비스보다 종교 공동체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어서 장애인들이 모이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증 장애인의 경우 사회적 활동 범위가 제한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개방적이고 수용적인 분위기를 제공하는 종교시설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역사적으로 종교가 장애인을 배척하거나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 사례도 있었지만, 현대에는 오히려 종교 공동체가 돌봄과 지원의 역할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왜 교회에 중증 장애인이 많을까”라는 해답은 사회적 안전망 부족과 종교 공동체의 접근성, 그리고 돌봄의 전통이 맞물린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 현재 교회에서 발달장애인부 라는 하나의 부서로서 본격적으로 설립된 시기는 1980년대 말 부터 1990년대 초

    였습니다.

    중.대형 교회를 중심으로 교인 중에 장애인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이 탄원하거나 요청해서 만들어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혜진 사회복지사입니다.

    한국 교회가 운영하는 장애인 거주 시설에 중증 장애인이 많은 이유는, 해당 시설들이 주로 중증 및 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국내 전체 장애인 시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종교계(특히 기독교)가 운영하는 시설들의 특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들은 정부 보조금, 기부금, 자체 수익 등으로 운영되며, 중증 장애인에게 필요한 의료 지원, 공동체 생활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시설 운영의 투명성 부족, 인권 침해 사례 발생 등으로 인해 장애인 인권 단체들은 시설 폐지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생활 지원을 주장하며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한국 교회에 중증 장애인들이 많이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는 교회에서 사회가 원하는 것들을 맡아서 하기 때문에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 교회에 많은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사회복지사입니다.

    교회마다 교인들의 차이는 있습니다. 다만 교회라는곳이 신앙심을 가진 사람들 즉 신의 위로나 신으로부터 치유를 받기위해 다니는 장소이기 때문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다닐 확률이 높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