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에게 어울리는 향수 10가지 추천 부탁해요!
개인적으로 아빠 스킨 냄새가 나는 강한 향은 싫어하는편이라서 호불호가 없는 그런 향수를 좋아합니다.
가격대는 상관없으니 추천 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취향이 명확한 편이시고 아빠 스킨 냄새 같은 강한 향은 선호하지 않으니, 호불호가 적고 부담 없이 누구나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향수를 중심으로 추천할게요. 가격대 상관없이 깔끔하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향수들이 많으니 참고해 보세요.
크리드 어벤투스 — 상쾌하고 과일향과 우디한 향이 조화를 이루어 세련되고 중성적인 느낌이에요.
디올 소바쥬 — 자연스럽고 깔끔한 향기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향수입니다.
톰 포드 네롤리 포르토피노 — 시트러스 계열로 상큼하면서도 청량한 느낌이라 무난하게 좋아할 만해요.
조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 자연 친화적이고 은은한 향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쿠아 디 파르마 콜로니아 — 클래식한 시트러스 향으로 깔끔하며 남녀 모두 어울리는 편안한 향이에요.
에르메스 떼르 데르메스 — 우디하고 미네랄리한 향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바이레도 발다프리카 — 독특하지만 과하지 않은 향기로 개성과 세련됨을 동시에 표현해요.
구찌 기프티드 — 부드럽고 깨끗한 플로럴과 우디 향의 조화로 무난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랑방 옴므 엘레강스 — 깔끔하고 우아한 향이지만 과하지 않아 호불호가 적어요.
에트로 퍼퓸 델레마 — 따뜻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특별한 날에도 부담 없이 어울립니다.
이런 향수들은 강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고급스러움이 있어 데일리로 쓰기 좋아요. 직접 시향해 보고 자신의 피부와 잘 맞는 걸 고르는 게 최선이니 가게에서 꼭 한번 시도해 보길 바라요.
제가 사용해 본 향수 위주로 추천드립니다.
딥디크 - 탐다오(겨울), 오르페옹
바이레드 - 블랑쉬, 집시워터
조말론 - 블랙베리앤베이, 라임앤바질,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
메종 마르지엘라 - 레이지 선데이 모닝, 재즈클럽(겨울)
이솝 - 테싯, 휠, 카르스트
르라보 - 어나더13, 상탈
제가 겨울이라고 적은 향수는 무거운 향이기 때문에 기온이 높아지면 답답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아빠 스킨 냄새가 강한 향은 제 기준에서는 샤넬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해드린 향수는 그래도 호불호 많이 안타는 향수입니다. 하지만 향수는 직접 시향해보고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향수가 아닌 그냥 징미향 샤워코롱을 씁니다
대학교때 사촌 여동생이 써보라고 주었는데 이거 은근 냄새 엄청 좋더군요
머리감고 나서 머리에 살짝만 발라줘도 상큼하고 두방울 정도 손바닥에 덜어서
몸에 바르면 은근 냄새 엄청 좋습니다
누구는 단종되어서 아직 나오냐고 물어보시는데, 요즘도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