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에서 소풍을 많이 못가는지요?

요즘 학굦에서는 현장체험이나 수학여행 등을 학교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이 없나요. 선생님들이 법적 책임 등의 문제로 꺼린다고 하더라구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근 학교 체험학습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교사에게 과도한 법적 책임을 묻는 사례가 늘어나고 특히 노란버스 논란 등 안전 관련 규제가 까다로워지면서 인솔 부담을 느낀 학교들이 외부 활동을 축소하면서 소풍도 잘 가지 않는 추세라고 합니다

  • 여전히 현장체험이나 수학여행 가고 있습니다. 단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현장학습 가까운 장소 선택학고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건 안전 관련 만 하고 있습니다. 수학여행 몇박 며칠 숙박하는 경우 거의 없고 집에서 학교가서 버스타고 목적지 갔다가 다시 집에서 자고 가는 식으로 진행하고 전문 안전요원 대동하면서 비용 측면에서 다소 올라가는 경우 있습니다.

  • 저때는 세월호로 인해 수학여행이 거의 없어졌었는데 다시 부활했나보네요

    근데 가더라도 안전문제때문에 그리고 이로 인한 책임의 부담감으로 안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비용부담도 있기 떄문에 꺼리는 추세라합니다

    그래서 많이 못가는편이에요

  • 요즘 학교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발생시 교사가 져야 하는 법적 책임이나 민원 등에 대한 부담 때문에 외부 활동을 예전보다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고가 났을 때 보호자들과의 갈등이나 법적인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생기다 보니 학교 차원에서도 현장 체험 학습이나 수학여행을 결정할 때 훨씬 신중해질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모든 소풍이 사라진 것은 아니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교육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장거리 여행보다는 가까운 곳으로 가거나 소규모 단위로 나눠서 이동하는 등 안전 관리 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죠.

  • 07년생 어린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수련회는 없었다고 하고, 수학여행이랑 현장체험학습은 있었다고 해요. 지금은 어떨 지 모르겠어요.

  • 아무래도 외부활동을 하면 모든걸 담임교사가 신경을 써야하는 상황이고 혹시모를 사고라도생기면 그책임도 담임교사가 져야하니 당연히 교사입장에서는 꺼리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