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만 없는 거미줄 제거하는 게 맞을까요? 제거 안 하는 게 맞을까요?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니 벌레가 기승을 부리네요. 날벌레가 많아서 강변 걷기가 불편하네요. 집 근처 강변에는 벌레들이 엄청 많아요. 벌레가 많아서인지 거미줄도 많더라구요. 강 건널 수 있게 해 놓은 디딤돌 사이사이에도 거미줄이 있고 특히 강을 건널 수 있게 해 놓은 다리에는 거미줄이 정말 많아요. 벌레도 많구요. 보기에 안 좋아요. 거미가 익충이라고 거미줄을 제거하지 않는건가요? 어떤 때는 관리하는 것 같기도 하던데... 심지어 저희 아파트 앞 인도에도 거미줄이 있어 얼굴이나 몸에 거미줄이 걸릴 때가 있어요. 불편하니 제거하는 게 맞을까요? 불편해도 거미는 해충을 잡아주니 제거하지 않는 게 맞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이 불편할 따름이지 거미는 아무런 잘못 없고 단지 삶 살아가기위해 본능적으로 거미줄 쳐 놓기 때문에 그냥 자연 그대로 놔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사람 움직이는 동선에 거미줄 있고 가끔 얼굴이나 옷에 붙으면 왠지 찝찝하고 기분 안 좋아지기도 하는데 이런 곳은 안전이나 위생 상 제거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그 외 장소는 그냥 놓아 두는게 다른 벌레 특히 여름에 모기 잡아 먹기 때문에 놓아 두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딱히 독이 엄청 간한 거미가 아닌이상은 굳이 안잡아도 된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는는 곳에 잇으면 보통 거미줄로 인해서 불편해하고 그러니 관리를 하는데 그렇지 않은곳은 그렇게 까지 안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