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과거 독일만큼의 군사력을 회복할까요?

우크라이나 전쟁이 잠자던 독일을 깨우고 있는데요.

그래서 다시 진심으로 재무장에 돌입하고 있는데 이런 독일은 앞으로 다시 예전 독일만큼의 군사력을 회복할까요?

운래 독일의 전투기계로 유명했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늘날에도 독일은 충분히 군사 강국입니다. 유럽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군사 강국이면서 유럽연합의 맹주 역할을 맡고 있지요.

    또한 러우 전쟁과 트럼프 정권의 영향으로 자강론이 떠오르며 군비를 증강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나라이기도 하고요.

    다만 독자 핵무기가 없기 때문에 전성기의 위상을 완전히 회복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높은 경제력과 방산 생산 기반을 결합해 빠른 속도로 전력을 확장할 수 있으니 옛 독일만큼의 회복은 어려울지 몰라도 유럽에서 프랑스, 영국 다음가는 군사 강국이 될지도 모릅니다.

  • 유럽 내에서 독일의 군사력은 높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의 나토 군사정책으로 과거만큼의 높은 군사력을 지녔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네요

  • 독일의 무기는 정말 최고이고 훌륭한 게 사실입니다. 

    2차대전 당시 티거2는 역사상 전차 중에 가장 유명한 전창인데 그당시 전차중 어떤 전차도 티거를 대적할 수가 없었지만, 소련의 무지막지 하게 찍어낸 T34에 결국 패했습니다. 지금 독일이 국방력을 강화한다고 해도 잠재력이 있는 국가이지만 한계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