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적벽대전 이후, 잠시 촉과 오가 평화로이 지내다 조조 아래 사마의의 책략으로 주유가 촉근처로 발령직위를 얻게 됩니다. 그 후, 주유는 촉과 늘 근접하는 곳으로 옮기자 분을 못 참아 노숙을 빌어 주군에게 촉을 치라 말합니다. 이른바 길을 빌어 멸한다는 '미인계작전' 과 '가도멸괵'작전. 그러나 제갈공명은 이미 그 속셈을 알고 주유를 세 번 격분케합니다. 주유는 제 스스로의 분에 못 이겨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