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갑상선암 병력 있을 경우 결혼할 수 있을까요?
여자입니다. 제목대로 갑상선유두암 병력이 있는데 연애를 시작한다면 언제쯤 상대에게 털어놔야 하는지, 결혼은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네요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갑상선암은 예후가 매우 좋은 암 중 하나로 꼽히며 치료 후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분들이 아주 많기에, 과거의 병력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가로막는 결정적인 결격 사유가 될 이유는 전혀 없으니 우선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애를 시작할 때 이 사실을 알리는 시점은 정해진 정답이 없으나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이고 깊은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확신이 드는 진지한 만남의 단계에서 차분하게 털어놓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아유 당연히 결혼할수있죠 그런정도의 걱정은 안해도 되는게 요즘은 갑상선암이 워낙 흔하기도 하고 완치율도 높아서 생활하는데 아무 지장없으니 너무 기죽지마요 말하는 시기야 본인 마음이긴한데 서로 신뢰가 쌓이고 진지하게 만날때쯤 슬쩍 얘기하면 이해해줄 사람은 다 이해해주더라구요.
갑상선암은 예후가 매우 좋은 암 중 하나이기에 병력이 결혼 생활이나 일상에 큰 장애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결코 미리 낙담하실 필요 없습니다. 상대방에게 알리는 시기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고 진지하게 미래를 설계하기 시작할 때 자연스럽게 털어놓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본인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관리하고 있다는 점을 당당히 밝힌다면 진정으로 당신을 아끼는 사람은 이를 결점으로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분이 완치 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으니 스스로 위축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과거의 병력이 현재의 당신이 가진 아름다움과 가치를 조금도 훼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라 불릴 정도로 예후가 매우 좋으며, 수술 후 정상적인 생활, 결혼, 임신, 출산 모두 충분히 가능합니다. 당연히 만날때 병이력을 말하고 만남을 이어가시면 문제 없다고 봐요.
감사합니다.
결혼을 못한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물론 현실적으로 결혼하는 데에 있어서,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사실이라고 보여요.
어느 정도 연애를 하고 안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때, 결혼 생각이 없더라도 미리 말해두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