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머리국밥 값이 또 올랐던데 오르는 이유가?

소머리국밥 가격이8000원에서 10000원으로 오른지 얼마 안됐는데

또 11000원으로 올랐더라고요 고기의질도 떨어지고요

소머리국밥에 사용할 소머리가 부족해서 그런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기 재고 뿐만 아니라 인건비, 운영비 등 다양한 요소로 계속 오르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국밥 뿐만 아니라 다른 식재료 값도 오르는 중입니다.

  • 소머리국밥 가격이 계속 오르는 이유는 말씀하신 것처럼 소머리 고기 자체의 공급이 부족해진 영향이 큽니다. 소머리는 소 한 마리에서 나오는 양이 한정되어 있는데 손질 과정이 워낙 까다롭고 인건비가 많이 들다 보니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이 뛰게 되는 것이라고 보시면 돼요.

    여기에 최근 가스비나 전기세 같은 공공요금과 서빙 인력의 인건비까지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식당 운영비 부담이 커진 것도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고기 질이 떨어졌다고 느끼시는 건 단가를 맞추려고 저렴한 부위를 섞거나 수입산을 사용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일 수 있어요.

  • 얼마전에 아파트 재활용품장에 재활용품 버리러갔는데 관리하시는 분이 재활용품 담을 비닐봉투도 없다는군요.

    국밥도 전쟁으로 운송비라든지 여러가지 자재비가 상승해서 그럴겁니다.

    또 미국도 돈을 많이 푸는데 우리는 그간 미국보다도 6배이상 돈을 풀어 돈가치가 떨어진것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 소머리국밥 가격이 계속 오르는 건 단순히 소머리 수급 문제 하나라기보다는 원재료 비용 전반 상승, 인건비, 운영비가 같이 올라간 영향이 큽니다. 소머리 자체도 예전보다 싸게 구하기 어려워진 건 맞지만 그것만으로 가격 인상을 설명하긴 부족합니다.

    지금 언론 같은 데에서 원인을 제대로 분석하지 못 하긴 해도 결과적으로 경기가 매우 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