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체주 반등 가능성 열려 있을까요?

​외국인 매도세 지속: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조정을 받으며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3분기 거래대금 감소: 증시 조정 장세와 함께 3분기 주식 결제대금 및 ETF 순자산 규모가 2분기 대비 감소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분명 반도체 기업의 펀더멘털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여전히 반도체의 수요가 강력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자체는 주가가 좋지 못하지만 반등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업황 자체의 훼손보다는 단순 수급 부담에 따른 하락 성격이 커서 반등 가능성은 있는데요. Ai 반도체 수요 및 고대역폭 메모리를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 흐름이 유효하고 주가가 기술적 밸류에이션 하단에 도달하면서 향후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설비투자가 늘어나는 시점에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난히여린개구리님.

    반등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추세 반전보다는 단기 반등 가능성을 먼저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최근 코스피 조정은 외국인 매도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영향이 컸습니다. 따라서 반도체주가 본격적으로 반등하려면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기업 실적 자체가 갑자기 나빠진 것은 아닙니다. 시장은 현재 실적보다 앞으로 메모리 공급이 얼마나 늘어날지, 중국 업체의 추격이 얼마나 빨라질지, AI 투자 증가세가 계속될지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3분기 거래대금 감소 역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의미는 있지만, 이것만으로 반도체 업황이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외국인 수급, HBM과 DRAM 가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 중국 업체의 증산 여부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최근 낙폭이 컸던 만큼 반등 여지는 있습니다. 다만 외국인 매도세가 계속된다면 반등이 나오더라도 힘이 약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반도체주의 기술적·단기 반등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추세적인 상승 전환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 국면입니다. 실적 펀더멘털의 급격한 훼손보다는 외국인의 공격적인 현·선물 매도와 증시 전반의 거래대금 축소에 따른 '수급 공백'이 낙폭을 키운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거시경제의 상황도 반도체주에게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사실, 환율과 그동안 오른 시세차익을 고려한다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팔지 않을 이유가 없기도 하죠.

    하지만, 펀더멘털 자체가 훼손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실적이 지속되고, 시장이 좋아지면 추후에 회복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