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은행 청약통장(주택청약예금)을 국민은행으로 옮기면 더 나을까요?

한미은행에서 2001년에 가입한 주택청약예금 통장이 있는데요.

이후 한미은행이 시티로 바뀌고, 시티가 또 개인금융은 접는 중이네요.

현재 시티은행으로 주택청약예금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티은행이 국민은행과 제휴해서 개인금융은 그 쪽으로 보내려고 하는데요. (문자와서 일반통장 해지하면 상품권 준다고 하는 등) 오늘도 방금 청약통장 옮기라고 안내문자 보내주네요.

점수도 거의 꽉 채웠고, 향후 1년 안에 청약을 하려고 하는 곳이 다 나올 것 같아서 조만간 본격적으로 쓰려고 하는 차에 괜히 옮기다가 저나 직원의 실수로 이상해지는거 아닌가 싶어서 불안한데 그럼에도 옮기는게 나으려나요? 문자 상에는 기존 그대로 옮겨지지 걱정 말라고 하긴 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기백 경제전문가입니다.

    시티은행의 주택청약예금을 국민은행으로 옮기는 것이 나을지 고민되시겠네요. 현재 상황을 보면, 시티은행이 개인금융 서비스를 축소하고 있어 주택청약예금을 다른 은행으로 옮기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티은행이 국민은행과 제휴하여 고객들의 개인금융 계좌를 옮기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도 이를 반영한 조치입니다.

    주택청약예금을 국민은행으로 옮기는 것은 여러모로 이점이 있습니다. 첫째, 국민은행은 주택청약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안정성이 높습니다. 둘째, 국민은행으로 계좌를 이전하면 청약 점수나 기존 혜택이 사라지지 않도록 은행에서 신경을 쓰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이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불안해하시는 점도 이해됩니다. 청약통장을 옮기다가 실수로 인해 점수가 날아가거나 불이익을 받게 될까 걱정되시겠죠. 하지만 이런 걱정은 은행과 충분히 상의하고 이전 절차를 철저히 확인하면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시티은행에서 국민은행으로 계좌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객센터에 문의해 정확한 절차와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민은행에서 주택청약예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담당 직원에게 직접 상담을 요청하여,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해 미리 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실수나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상담 시 모든 서류를 확인하고, 서명하기 전에 꼼꼼히 읽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청약 통장을 옮기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충분한 준비와 상담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앞으로 주택청약을 계획하신다면, 안정적인 은행을 통해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