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혼자 사시는데 너무 걱정이에요.

연세 많으셔서 혼자계신 부모님이요. 대부분 자식 중 누군가와 함께 사시나요? 우리집은 1남 4녀고, 엄마가 혼자 사세요. 너무 걱정스러운데 모셔올 상황은 못돼서 계속 걱정만 하고 있거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통계청 자료를 기준으로 한국의 고령자 1인 가구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반드시 자녀와 동거하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은 아닙니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나 지자체의 독거노인 안심 서비스 등을 신청하여 정기적인 방문 확인과 안전 점검을 받는 방법이 효율적입니다. 가정 내에 움직임을 감지하는 사물인터넷 기기나 스마트 스피커를 설치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직접 모시지 못하는 불안감을 물리적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5남매가 순번을 정해 정기적으로 전화를 드리거나 방문 일정을 공유하는 관리 체계를 만드는 것이 심리적 부담을 분산하는 실질적인 해결책이 됩니다. 노인 복지 센터의 주간 보호 서비스를 활용하여 낮 시간 동안 사회적 교류를 유지하게 함으로써 고립감을 방지하고 건강 상태를 간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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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해결하기 쉽지 않는 문제인데 자식들 중 경제적으로 여유 많아야 모시고 살 수 있고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어느정도 설득하고 협의하에 모실 수 있다는 점도 한계입니다. 대부분 자식들은 경제적 사정으로 부모님 모시지 않고 있으며 일부 부모님들은 자식 같이 살자 하더라도 부담 준다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부모님에게 용돈 못 드리는 비율도 절반 정도 된다고 하니 가장 큰 원인에 해당하는 돈 해결되지 않으면 결코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일 연락 드리고 최소 한달에 한번은 필수적으로 찾아 뵙는 것으로 마음의 짐 덜어내는게 안타까운 현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