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경영권은 당연히 지분율을 많이 가진자의 몫이겠지요.
투자조합이 지분이 46% , 대표의 지분이 1.3%라면 당연히 대표는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상황일텐데.. 대표의 자리를 유지시켜준다는것은 투자조합쪽에선
경영권에 욕심을 두지 않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목적이 다른데 있다고 봐야겠지요.
뉴스(호재,악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을 앉혀두고 물량을 처분하려든다면
그리 어렵지 않을거로 보여집니다.
과거 유사한 사례들이 많습니다.
투자조합이 이탈을 하고나면 회사는 말 그대로 빈 껍데기만 남는 경우가 많지요.
가끔은 투자조합쪽에서 주가 조작이 아닌 순수한 투자를 받아서 회사를 알짜 기업으로 키워
M&A로 대박을 터트린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경우는 어쩌다 있는 일입니다.
대부분 주가 조작을 위해 들어왔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모든 주식은 나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게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