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방송사에서 노래를 틀어주면 가수의 수익금액이 얼마인가요??
티비 프로그램에서 슬리피가수가 나와 생활고를 얘기하고 라디오DJ에서 노래를 한 곡 틀면 2원??의 수익금을 받는다고 얘기하던데 그게 진짜일까요? 아니면 그 이상이지만 방송이기에 방송용 멘트를 날리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음원 한 곡이 재생될 때마다 수익이 약 7원이 발생하는데, 이 중에서 가수는 제작사, 작곡가, 음원 사이트 보다 훨씬 적은 약 0.42원을 받는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스트리밍 수익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 한 일 입니다. 그래서 인기가 많지 않은 가수들은 지방 공연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가수들의 방송 수익은 생각보다 매우 적은 것이 현실이에요. 특히 음악방송 출연은 오히려 가수나 소속사에 큰 비용 부담이 되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방송 출연이 수익보다는 홍보 목적이 큰 것 같아요. 빅톤의 도한세 씨의 말에 따르면, 음악방송 일주일 출연에 2000만원의 비용이 들지만 출연료는 팀당 5만원에 불과하다고 해요.
특히 방송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수들의 무대 영상을 올려 수익을 얻어도, 그 수익은 방송사가 독차지한다고 해요. 수억 뷰를 기록하는 영상도 있지만 정작 가수들에게는 수익 배분이 되지 않는다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식을 나누는 게 기쁨인 지식기부천사입니다. 방송사에서 노래를 틀면 가수나 작곡가에게 지급되는 수익은 저작권 및 방송 관련 규정에 의해 결정됩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을 통해 방송사로부터 저작권료를 수취합니다. 이 금액은 주로 작사자, 작곡가, 가수 등에게 배분됩니다. 슬리피 가수가 언급한 노래 한 곡에 2원의 수익금은 일부분 사실일 수 있습니다. TV나 라디오에서 노래가 방송될 때마다 매우 소액의 저작권료가 발생하는데, 이는 누적돼야 의미있는 금액이 됩니다. 방송에서 언급된 2원이라는 금액은 특정 상황이나 조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실적 금액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익은 주로 저작권 관련된 복잡한 계산과 당연히 여러 개의 저작자에게 분배되므로 큰 금액으로 축적되려면 상당한 반복 재생이 필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