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간관계에 대해 하소연 할 것이 더 있어서 고민올립니다
친구와 제가 의견차이가 나서 말싸움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예전에도 똑같은 이유로 저에게 그 일을 따졌고, 저도 저만의 사정이 있었기에 그 사정을 들어 따지면서 싸웠습니다
저는 이 반복되는 친구의 불만을 잠재워주고자, 그리고 아무리 같은 이유로 말다툼을 했다지만 점점 갈수록 그 친구는 요구하는게 많아져서 여기서 협상을 보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 때문에 저는 제 사정을 반정도 양보하면서 그 친구의 사정을 절반정도 들어주는 것을 제의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그럼 자기도 최대한 안따져보겠다, 대신 그 뒤에 여파는 어캐 될지 모르기 때문에 알아서 해야할 것이다 또는 존중하고 치우겠다. 대신 그 뒤에 여파는 어캐 터질지 모르기 때매 감안하라. 이런 식으로 반응하더군요
저는 친구의 이런 말이 사실상 거부의사로 보았고, 여기서 또 이전처럼 친구끼리 그럴 수도 있지라고 하고 그냥 쿨하게 넘겼다간 이전보다 정도가 심해진 것을 짐작한 전 그 뒤로도 점점 심해질거 같아서 그 친구를 손절했습니다
혹시 저의 이 행동은 잘못된 것일까요? 그리고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한 전 너무 쪼잔한 행동을 한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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