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장사를 해본 사람들의 경험담을 좀 알고 싶어요?
요즘은 통신과 다양한 이동수단들 덕분에
해외에서 장사를 해보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던데요.
그 안에서도 여행이나 해외 물품 쪽으로 관심이 있는데요.
그 안에서도 비용적으로나 한국에 없는 물품들을 들여오기 좋은 동남아시아 쪽으로
관심이 많은 편인데. (예 : 필리핀)
해외 장사를 해본 사람들이나 그에 준하는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로 부터
어떤 장사(또는 계획)을 갖고 어떤 경험(어떻게 알아보고 있는지)를
답변으로 받아보고 싶어요?
혼자서 필리핀에서 계획은 갖고 있는데
아무래도 필리핀에서 사무실을 열려고 하면 지분 60%는 현지인 명의로 해야 된다는 말이 있는데다가
그곳에서 통신 IT 장비나 과일류를 들여올 경우 법에 관련한 것도 있어서
여행업만 해야 되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실제 경험이 있거나, 또는 그에 준하는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또는 조언을 답변으로 받아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Hye천사1004입니다. 예전에 아는 형님이 일본에서 비누를 한국에 들여와서 판매하는것을 도운일이 있습니다 먼저 테스트 물건을 시장에 내놓아보고 반응이 좋으면 그때 대량구매를 생각해보시면 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보랏빛칼새151입니다.
국가마다 틀리겠지만요
전 우즈베키스탄에서 하다 왔거든요
사업자 지분 같은경우는 좀 틀리지만 명의는 굳이 현지인이 아니여도 되는데요
여기서 왜 현지인으로 하냐면요
사업자 국적이 아니기에 지점으로 분류되기때문에 그래요
과일 수출 수입관련에서는 정부허가가 필요한부분이 있어서 통과가 안되더라고요
생물과일쪽은 많이 힘들더라고요
우선 현지에서 물류를 하시다면 택배먼저 홰인 하셔야 해요
대량수입 수출이 아닌 경우 일반적으로 항공택배을 많이 이용하시거든요.
한국 체신청과 합의된 국가일경우 택배비도 저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