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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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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가상화폐)도 하루에 오르거나 내릴 수 있는 제한폭이 있나요?

우리나라 주식은 하루에 30%인가를 오르거나 내리면 더 올라가거나 내려갈 수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코인(가상화폐)도 하루에 오르거나 내릴 수 있는 제한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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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와 미국주식은 하루에 오르내릴 수 있는 상한선과 하한선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만큼 변동성이 심할때엔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이라는 특징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와 같은 경우에는 주식과는 달리

    하루에 오르고 내리는 폭의 제한이 없기에

    상방이 정해져 있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코인은 하루 오르고 내리는데 제한폭이 없습니다.

    하루에 100%, 1000%, 10000%가 오를수도 있고 100%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국내주식과는 달리 가격제한폭이 없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1000%도 급등하는 코인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변동성이 더 커서 유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코인은 탈중앙화 시스템으로 중앙에서 거래를 통제하거나 가격을 제한할 수 없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24365 거래가 되고 있는 것이고 그러한 이유 때문에 가격에 제한폭도 별도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 시장에는 하루 동안 가격이 오르거나 내릴 수 있는 범위, 즉 상하한가 제한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종목에 대해 하루 변동폭을 +-30%로 제한하여, 그 이상으로 가격이 변동하지 않도록 규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규제는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을 억제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반면 가상화폐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24시간 운영되며, 대부분 중앙화된 규제 없이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이로 인해 특정 코인이 하루 만에 몇 배씩 오르거나 내릿 우 싰고, 심지어 몇 시간 만에 그 가치가 거의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가상화폐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고, 주식시장보다 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합니다.

    결론적으로, 가상화폐는 하루 변동폭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거래할 때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특히 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고려하여 손절매나 목표가 설정과 같은 리스크 관리 전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의 경우 하루 가격 변동폭 제한이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무한정 상승이 가능하고 가치가 제로에 근접할만큼 폭락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는 하루 오르고 내리는 가격제한폭 같은건 없습니다 하루에 1000프로 올라도 안이상하고 -90프로가도 안 이상한게 가상화폐시장이죠 주식도 한국은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있어서 +-30프로로 등락하지만 미국은 주식시장에도 가격제한폭이 없어서 호재 나오면 200프로도 오르고 악재나오면 -80프로도 가고 그렇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는 코인시장은 하루 등락 제한인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코인이 더 변동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