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는 40세 이상에서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국가건강검진에 포함하고 있지만 그 이전부터 검사를 받아도 문제될 것 없으며 젊은 나이에도 확률은 낮지만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으므로 확인해보는 것이 안전하긴 합니다.

국가에서는 40세 이상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무료로 해주며, 대장 내시경은 대변 검사에서 이상이 있을 때에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위내시경은 만 40세 부터 국가암검진이 시작되며, 대장내시경은 국가에서 시행해 주지 않습니다. 반드시 몇 살 부터는 하는 것이 좋다 라고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소화기계 관련 불편증상이 있다면 시행하시면 되고 아무런 증상이 없다면 40세가 되어 국가암검진을 받으실 때, 대장내시경도 한 번쯤 같이 해 보시는 것을 개인적으로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특별히 가족력이나 증상이 없다면 위내시경 은 일반적으로 만 40세가 넘어가면 검사를 시작합니다.국가검진으로 만 40세가 되면 2년에 한 번 씩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게 되며 만50세가 넘어가게 되면 대변 검사를하여 잠혈반응검사가 양성이 나오면 대장내시경 대상자가 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굳이 이른 나이에 검사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40대부터 2년 마다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검사에서 이상이 나와 추적관찰이 필요하다면 1년마다 시행을 권고하고 있으며,

증상이 있다면 40대 이전이라도 일찍 확인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햄툐리 님.

위내시경은 40세, 대장내시경은 50세 이후부터는 국가건겅감진에서 합니다.

증상이 있다면, 젊은 나이에 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위내시경은 위암을 조기에 확인하려고 검사하는 겁니다. 특별히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없으면 40세 부터 검사가 권장됩니다. 국가암 검진도 40세부터 2년마다 위내시경 검사가 있습니다. 검진 받으라고 문자가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