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하여 해당 학생이 특수교육대상자인지 여부, 그리고 어느 정도의 학습적인 어려움이 있는지 여부, 특수교실 수업을 얼마나 듣는지 여부에 따라 다르므로 학교의 특수교사와 보호자, 그리고 학생의 수준 등을 고려해 협의회를 열어 어느 정도의, 어느 부분에서의 지원을 하면 좋을지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지만 첫 번째로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초 학력 저하가 우려될 수 있기 때문에 방과후 보충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해줄 수 있습니다. 학부모와의 동의하에 학교가 끝나고 방과 후 아이와 시간을 정해서 필요한 학습 부분을 함께 공부하는 건데요. 보통은 국어나 수학을 많이 하게 됩니다. 또는 대학생 보조 강사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옆에서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함께 도와주는 역할도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수혜 교사가 보충 지도 학습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