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손절할 때 어떤식으로 해야지 얼굴을 붉히지 않을 수 있을까요?

지인 한명을 손절하고 싶은데

전화를 피하는 것은 결국 악감정만 남을 것 같습니다

손절이라는 자체가 얼굴을 붉힐 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우연하게 마주치면 인사정도는 할 수있게 손절을 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손절하려는 상대와 되도록 마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연락도 뜨문 뜨문 받으시구요.

      요즘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거리를 두시는게 제일 좋아 보입니다.

      사람관계라는게 얼굴 안보고, 연락도 안되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아임유얼마더입니다.


      티나게 연락을 피하면서까지

      굳이 적을 만들거나, 등 돌릴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내가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 것.

      그리고 상대에게 전화가 왔을 때 띄엄띄엄 받는 등

      연락하는 횟수를 조금씩 줄여간다면

      자연스레 정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의 제 경우를 생각해보면

      카톡 메시지도 잘 안 읽었어요.

      며칠에 한 번 답변했었는데. 요즘 컨디션이 안 좋다며

      메시지 확인을 못했단 핑계를 자주 댔었죠^~^;

      바쁜 척도 자주했었고요.

      그러다보면 상대도 연락이 뜸해지고..

      끊어질 관계는 그렇게도 정리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