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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여새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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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의 소득대비 부채율이 1.7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계속 빚을 갚아야 하지 않나요?

우리나라 내수침체가 장기화 될까요? 민간에서 소득대비 부채비율이 1.7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내수시장이 침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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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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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1을 넘어섰기때문에 지속적으로 부채를 갚아야만 재정적인 문제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내수 경기침체는 장기화 될 우려가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민간의 소득대비 부채율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아무래도 가계의 빚이 높다면 관련해서 이자를 내야하기에

    소비하는 것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대비 부채율이 증가하게 된다면 소비력이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금리가 오르게 되면 이자금액이 증가하고 부실가능성까지 상승하게 되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각별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대비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노비 심리가 위축되고 시장이 장기적으로 침체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가계 부담이 커질수록 내수 시장이 위축되고, 이는 다시 가계 부채의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민간의 소득 대비 부채비율이 1.7이라는 것은 국민이 벌어들이는 소득에 대비 부채를 1.7배 더 많이 안고 있다는 뜻입니다.

    가계가 감당해야 할 부채 부담이 커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소비 여력이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사람들이 생필품 외의 지출은 꺼리게 될 가능성이 크며, 그 결과로 내수시장은 위축되고 경제 전반에서 침체가 나타날 위험성이 커집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소득대비 부채비율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기에 아무래도 민간의

    부채율도 줄이는 등 하여야 할 것이고

    내수도 어느정도 활성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민간의 소득대비 부채율이 약 1.7라고 하는 발표는 소득대비의 부채가 170%를 달성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의미하며, 소득보다 더 큰 부채를 앉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집장만이 가장 큰 이유라고 볼 수 있으며, 1억의 소득이 있다면 1억 7천의 부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빚의 경우 계약에 따라 갚거나, 중도 상환 수수료가 없다면 빠르게 갚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금리의 변화에 따라 고금리시 더 큰 이자를 상환해서 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고정금리인지,ㅡ 변동금리인지를 확인하고, 이러한 대처방법을 대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소득대비 가계부채 1.7배 라고 합니다 oecd 국가 중에서 6위라고 하네요

    부채가 많으니 소비심리가 위축되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하구요 그래서 요즘 내수시장이 심각한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새 정부도 20조 추경 추가 편성해서 필요한 곳에 사용해서 내수 경기 좀 살려보겠다고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민간의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1.7배, 즉 170%가 넘는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는 곧 개인이 연간 버는 소득보다 빚이 훨씬 많다는 뜻이며, 빚을 계속 갚아나가야 하는 부담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득 대비 부채율이 170%가 넘는다는 것은 개인이 가처분소득의 1.7배가 넘는 빚을 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는 OECD 회원국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준입니다. 소득에서 빚의 원금과 이자를 갚는 데 많은 비중을 할애하게 되면, 자연히 소비할 수 있는 여력이 줄어듭니다. 이는 개인이 옷을 사거나 외식을 하거나 여행을 가는 등 소비 활동을 줄이게 만들고, 이는 곧 내수 시장의 침체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