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리를 잘하진 못하지만~
물이 한강이 되거나, 물을 줄이면 타버리는 이유는 채소에서 나오는 수분을 계산하지 못했거나 불 조절과 뚝배기의 특성 때문입니다.
양이 너무 많아지지 않으면서, 타지 않고 자작하게(짜박하게) 끓이는 방법을 말씀드리면
모든 재료는 잘게 다지기
재료가 크면 수분이 겉돌고 간이 안 베여요. 잘게 다져야 밥에 비벼 먹기 좋습니다.
채소 수분 활용하기
양파와 애호박에서 물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물은 처음에 자작할 정도로 아주 조금만 넣는 게 포인트예요.
농도 조절은 '들기름'과 '밀가루/전분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처음에 기름에 볶고, 마지막에 농도를 잡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