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신도 있겠죠 토사구팽..
역사를 보면 전쟁영웅들이 군사력을 바탕으로 왕권을 위협한 사례가 정말 많았죠
로마시대의 카이사르도 전쟁영웅 출신이었는데 결국 원로원과 대립하다가
독재자가 되었구요ㅠ
중국의 경우는 당나라 안록산의 난처럼 변방의 군사령관이 반란을 일으킨사례가 많았어요
그래서 조선시대에는 문반을 우대하고 무반을 견제하는 정책을 펼쳤는데
이것도 다 이런 이유때문이죠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을 의심했던것도 사실은 이런 맥락이었다고 볼수있구요
심지어 고려 말 이성계처럼 아예 새로운 왕조를 세우는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많은 왕들이 군사력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걸 막으려고
여러가지 견제장치를 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