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생활

생활꿀팁

가릭주니어
가릭주니어

친누나에대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제가 34살 남자인데 외동인데 어머니 돌아가시고 자취합니다 그런데 저는 가끔 저보다 10살정도 많은 친누나가 절 지켜보고있다고 상상할때가 있습니다 뭐. 제가 이해가 안다른사람들이 들으면 가실수있고 이상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상하게 생각해도 상관없고요. 제 맘속으로 그렇습니다 또래 애인보다 이상하게 친누나가 와닿더군요.. 그렇게 생각해도 나쁠거없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Youangel
    Youangel

    안녕하세요. Hye천사1004입니다. 생각을 하는것은 마음대로이나 다른사람에게 얘기하면 이해하지못할것으로 보입니다 누구나 생각하는건 자유롭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우주입니다.

    질문자님의 가족 환경이나 사이를 정확히 모르니 함부로 얘기할 수는 없으나, 솔직히 말하면 그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거예요. 본인이 스스로 생각만 하는 거라면 괜찮을 수 있지만, 그래도 본인도 질문을 한다는 건 마음 한 켠에 스스로도 찝찝한 부분이 있으신 거라고 생각해요. 본인 스스로 정말 그게 맞는 건지 계속 생각해보고, 근거를 곱씹어 보시면 좋을 듯 해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외동인데 친누나가있다고요? 그리고 친누나가 님을 왜 지켜보져? 글이 이해가 안되게 작성해서 뜻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