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동남아 여행중에 베트남 태국 라오스 중 가장 안전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동남아 여행을 계획 중인데, 베트남, 태국, 라오스 중 어느 나라가 가장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각 나라의 치안이나 위험 요소, 범죄율 등에 대한 차이가 있을지 알고 싶어요. 예를 들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사기나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지, 여성 여행자에게 안전한지 등 구체적인 정보를 원합니다. 각 나라의 안전한 지역과 주의해야 할 지역도 알고 싶어요. 제가 처음 가는 여행이라서 미리 준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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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베트남은 비교적으로 안전한 편입니다. 단, 소매치기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는 있어요. 하노이, 호치민, 다낭, 나트랑 같이 한국인 많이 가는 것은 안전하다고 보시면 됩니다.태국이 그나마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택시사기, 마약 등이 위험할 수 있긴해요. 방콕, 치앙마이, 푸켓 등 안전하며, 유흥가 쪽을 조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라오스도 비교적 안전한 편인걸로 알고 있어요. 강력 범뵈율은 낮지만, 소매치기 같은 것은 있을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소매치기 위주로 주의하시면 될거 같고, 외진 곳만 아니면 대부분 관광지는 치안이 괜찮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라오스와 태국 어디가 더 안전한가에 대한 질문을 주셨는데요.
동남아 국가들이 다 도진개찐이기는 하지만.
국왕이 존재하며 국가로서의 기본체제는 만들어져있는 태국이 더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됬든 동남아지역에서는 최강국이며 선진국에 속하는 나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