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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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률 높음

OTT를 구독하면서도 IP TV나 케이블 TV를 시청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즈음은 OTT가 대세 이고

개인적으로도

넷플릭스나 티빙을 구독중이라

기존 사용하던 IP TV를 해지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회원님들은 OTT를 구독중이면서

IP TV, 케이블 TV등을 동시 시청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근에는 OTT만 구독하고 IPTV나 케이블 TV를 해지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유료방송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OTT로 충분하다고 느껴 해지를 고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시간 방송이나 가족이 함께 보는 용도로 IPTV를 계속 이용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본인 시청 패턴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 OTT 구독과 IPTV/케이블 TV 동시 시청 현황

    OTT(Over-The-Top) 서비스의 이용률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IPTV나 케이블 TV와의 병행 시청 여부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최근 조사와 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한 실제 현황입니다.

    OTT와 IPTV/케이블 TV의 동시 이용 실태

    OTT 이용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전체 OTT 이용률은 79.2%에 달하며, 유료 OTT 이용자 비율도 59.9%까지 상승했습니다.

    유료방송(케이블 TV, IPTV 등) 가입률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1인 가구의 유료방송 가입률은 2022년 85.3%에서 2024년 83.4%로 소폭 하락했고, 전체적으로도 케이블 TV 가입률이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IPTV 가입률은 최근 3년간 52% 내외로 정체되어 있으며, 케이블 TV 가입률은 38.0%(2022년)에서 34.1%(2024년)로 감소했습니다.

    OTT 구독 후 TV 시청 변화

    OTT 구독 이후 TV 시청이 줄었다는 응답자가 81.2%에 달합니다. 특히 MZ세대(20~30대)에서는 OTT만을 이용하거나, OTT 이용 비중이 매우 높아지는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여러 OTT 서비스(평균 2개 이상)를 동시에 구독하는 비율이 높으며, OTT 서비스의 다양성과 오리지널 콘텐츠가 이중 구독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IPTV/케이블 TV와 OTT의 관계

    케이블 TV는 OTT에 의해 빠르게 대체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케이블 TV를 해지하고 OTT로 이동하는 코드커팅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IPTV는 OTT와 보완재로 공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IPTV 사업자들은 넷플릭스, 티빙 등 주요 OTT와의 결합 요금제, 플랫폼 내 OTT 앱 제공 등으로 OTT와의 연계를 강화하며, 실시간 방송과 OTT를 한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IPTV 가입자 중에서도 OTT를 병행 이용하는 비율이 높고, IPTV를 해지하지 않고 OTT를 추가로 구독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는 IPTV가 실시간 뉴스, 스포츠 등 특정 목적의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는 동시에, OTT로 원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는 편의성 때문입니다.

    실시간 방송과 OTT의 이용 행태

    실시간 방송 시청률은 감소하고 있으며, OTT·VOD를 통한 ‘다시보기’ 시청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실시간 방송을 시청했다는 응답자는 86.5%로 전년 대비 감소, ‘다시보기’ 시청은 45.2%로 증가했습니다.

    TV 수상기를 통한 실시간 시청은 감소하는 반면, 스마트폰을 통한 OTT 시청이 크게 늘었습니다. OTT 시청의 91.2%가 스마트폰을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결론 및 참고 의견

    많은 이용자들이 OTT와 IPTV/케이블 TV를 병행 시청하고 있지만, OTT의 성장으로 인해 전통 유료방송(특히 케이블 TV) 해지(코드커팅)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IPTV는 OTT와의 결합 및 보완적 역할을 강화하며, 실시간 방송과 OTT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개인별 미디어 소비 패턴에 따라 OTT만 이용하거나, 실시간 방송 시청을 위해 IPTV를 남겨두는 등 다양한 선택지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OTT를 구독하면서도 IPTV나 케이블 TV를 동시에 시청하는 이용자들이 여전히 많지만, 전체적으로는 OTT 중심으로 미디어 소비가 이동하는 추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