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 용기는 왜 스티로폼 같은 재질을 주로 쓰나요?

뜨거운 물을 붓는데 왜 환경호르몬 걱정되는 스티로폼 같은 재질을 계속 쓰는 건지 궁금해요. 물론 요즘은 종이 용기도 많아지긴 했지만요. 스티로폼 재질이 열 차단이 잘 돼서 손으로 잡기 편하라고 그런 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안전기준을 충족한 소재라 일상 사용에는 큰 문제 없습니다.

    컵라면 용기는 보통 발포 폴리스티렌(EPS)를 쓰는데, 가볍고 단열성이 좋아 손으로 잡기 편하고 내용물이 빨리 식지 않는 장점 때문에 널리 사용됩니다.

    그리고 제조 시 식품용 기준에 맞춰 유해물질 용출이 매우 낮도록 관리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용(끓는 물 붓는 수준)에서는 환경호르몬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비정상적인 사용(전자레인지 사용 등)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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