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의 외관 색상은 일반적으로 도색을 통해 적용됩니다. 항공기 도색은 특수 페인트를 사용해 외부에 색상을 입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한 기후 변화와 자외선, 높은 고도의 압력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페인트가 사용됩니다.
반면, 래핑(wrapping)은 특정한 광고나 임시적인 디자인 변경을 위해 사용되며, 필름 형태의 소재를 항공기 표면에 부착하는 방식입니다. 일부 항공사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위해 래핑을 적용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항공기 디자인 변경에는 도색이 더 많이 사용됩니다.
대한항공의 경우도 새로운 브랜드 색상을 반영하는 도색 작업을 수행한 것으로 보이며, 이 과정은 전문적인 시설에서 정밀하게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