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에서 자기가 필요할때만 부르는 동기들

밥먹고 자기들끼리 먼저가고 저만 버리고 px도 그냥 같이 가자면서 버리고 간적이 한둘이 아니고 필요할때만 찾고 청소도 자기들은 안하고 저처럼 착한애들만 하는데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동기들이 생각하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제 전역까지 18일 남은 현역 군인입니다. 동기들이 자기들끼리 밥 먹고 먼저가고 px도 버리고 가고 한다고 하시고 청소도 안 한다고 했습니다. 그냥 제가 하고싶은 말은 군대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오는곳이 군대입니다. 저도 군생활 하면서 성격도 안 좋은 애들도 있고 깡패생활하다 온 동기도 있고 저랑 성격이 반대인 동기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저는 항상 무시합니다.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그 동기들 말고도 다른 동기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 동기들이랑 피엑스가고 밥은 다른동기들이랑 먹고 하면 어떨까요? 군대마다 다르긴 할텐데 저는 밥 먹을 때 생활관 동기들이랑 먹기도 하고 다른 동기들이랑 같이 먹거나 아님 맞후임 애들이랑 먹기도 합니다. 그리고 피엑스도 다른 생활관 동기나 후임들 데리고 가거나 합니다. 굳이 그런 생각 안 하셔도 되고 그런 생각을 할 수록 작성자 분만 괴로울 뿐입니다. 이런 생각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군생활 열심히 하시고 몸 다치지말고 전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쇼☺️

  • 그것은 동기들이 질문자님을 별로 배려하지도 않고 존중하지도 않고 그냥 도구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별로 거기에 대해서 관심 가지지 마시고 질문자님도 마음대로 사세요.

  • 그런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은 동기도 아닙니다.

    그냥 이용하는거같은데요.

    그냥 질문자님께서 무시하고 다니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 그 상황이 맞고 틀리고를 따지기 전에, 그런 사람들을 바꾸려고 하기보다 관계에서 기대치를 낮추고 내 기준을 지키는 쪽으로 가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스트레스가 적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쩔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