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성격을 온순하고 표용력있고 잘 인내하고 배려심많은성격으로 바꾸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제 성격이 문제가 좀 많은것 같아서 이를
고치고 해결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여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일단 내면에 화가 많고 또 그 화들이 너무 쉽게 새어나옵니다. 몰론 제가 직장에서 일을 남들보다 좀 못하고 이해가 느리고 남들 1주일만에 다배우고 하는 일을 제가 못하는게 문제지만 상사님들이 한두번 뭐라하는건 내가 조심해야겠다 생각하고 일을 지속해서 해도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나도 화가 계속 쌓이고 머리아파지고 그럽니다.
제가 이전까지 빵일을 했는데 상사들은 감시카메라 마냥 내가 지들 기준 안맞춰서 했다고 자꾸 뭐라합니다.
예를 들자면 빵위에 치즈 같은 재료를 올리는데 지들입장에서 많아보이면 야이 ㅅㄲ야 너무많잔아 ㅂㅅ 육갑하네 라고 뭐라하고 적어보이면 또 뭐라하고 아니 그러면 내가 이걸 저울재서 해야하나 라고 생각들정도로 자꾸 뭐라 합니다. 또 빵성형 할때도 조금만 비틀어져도 뭐라하고 또 나는 빨리빨리 하면 빵 모양이 더 안나오는데도 빨리하라고 야랄하니 내가 상사들 같은 기술자도 아닌데 경력이 이전에 일한 빵가게 포함해서 6개월 미만인 제가 어떻게 상사들 골린대로 다 해준단 말입니까.
또 직원이 한분 계시는데 직원분이 반죽칠때 재료 하나 까먹은거랑 직원분이 냉장고 잘못만져 발효상태로 바뀌어서 자칫 늦게 발견 했으면 냉장고 안에 재료들 싹다 버려야 하는 상황일수도 있는 실수를 했는데도 뭐라안하고 세상 차분히 설명하시는 고라지를 보고 저는 그때 눈이 뒤집히고 속이 뒤집히는것 같았습니다.
현재는 일을 관뒀고 앞으론 빵일 쳐다도 안볼 생각이긴 하지만 제문제도 많이 컸다는 것을 확실히 생각 했습니다. 상사들이 뭐라하는거 죄송합니다 하고 신경안쓰고 내 할일들만 잘해도 될것을 굳이 전 속을 썩히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 일하기 전에 내성격을 아예 정말 순하고 수행자같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일해야 일하는게 그나마 제가 덜 괴로울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어떻게 하면 화많고, 불만많고, 성질과 고집많은 제 성격이 온순하고, 표용력있고, 잘 인내하고 배려심많은 성격으로 바꿀수 있을까요? 그 방법들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빵집에서 일하는 동안 그래도 인내심을 많이 가지고 일했습니다. 상사들이 나를 차별하고 무시하는데 유연하게 잘 넘긴 거 같습니다. 대부분 사람은 일하는 분위기에 맞춰 성격이 변할 수 밖에 없으며 그런 상황은 정말 온수하고 착한 사람도 화를 참지 못하고 분노를 조장하는 분위기의 빵집입니다. 질문자님 스스로 성격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며 고치려는 의욕이 강해서 다음에 좋은 분위기의 직장 간다면 지금의 고민은 바로 해결될 거 같습니다. 내 성격이 스스로 좋지 않다고 판단해서 바꾸려는 것도 좋지만 저네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독서하기(인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인내심을 길러줌)
2. 운동하기(인내심을 키워주고 성취감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에 도움을 줌)
3. 대화하기(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여 상대방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됨)
4. 남을 평가하려 하지 않기(세상엔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는게 당연한 것임을 인정해야됨)
먼저 마음을 차분히 가지려고 노력하세요.
매일 명상이나 깊은 숨쉬기를 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작은 일에 화내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참는 연습을 하세요.
타인의 실수에 너무 민감하지 말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인내심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에게도 너그러워지고,
실수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지세요.
배려심은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나오니,
작은 칭찬이나 격려를 자주 해보세요.
꾸준히 연습하면 조금씩 달라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