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 아들들은 왜 그렇게 모든 것을 잘하는 걸까요?

엄마가 친구들 민나러 간다고하면 정말 싫습니다. 엄마가 친구를 만나고 오면 친구 아들은 공부를 잘한다더라, 뭐를 잘해서 상을 탔다더라 등의 얘기릉 하며 너는 왜 못히냐는 식으로 밀합니다. 엄마 친구 아들들은 왜 그렇게 모든 것을 잘하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효 어머님께서 친구를 만나시면 아들은 공부를 잘한다, 뭐를 잘해서 상을 탔다더라 등의 자랑을 많이 하시는가 보내요.

    게다가 너는 왜 못히냐는 식으로 말씀 하시니 비교당하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어머님께 미안한 마음에 속상하시겠어요.

    그런데 어머님께서도 님을 자랑하고 오셔서 엄친아들도 같은 시간에 비슷한 경험 하고 있을거예요.

    엄마들은 원래 그래요. 안할려고 해도 꼭 자랑하게 분위기를 끌고가는 분이 총량의 법칙으로 있다니깐요.

    토다토닥

    분명 어머님께서 님의 장점을 자랑하고 오셨을 테니 어머님께서 또 엄친아 이야기 하시면 엄마는 내자랑 뭐 하셨어용? 또는 그래도 내가 젤 이쁘지용? 하고 웃으며 말 해보세요.

    쑥스럽거나 엄머님께 안통하고 되려 면박을 주시면 어머님께서 그리 자라신거라 그러니 흘려버리세요.

    님은 아주아주 소중하고 귀한 사람입니다. 꼭 잊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꼬냑e입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남의 아들의 장점만 말하고 단점은 언급 안하니 모든 것을 잘하는걸로 착각하는겁니다.

    비교되는건 정말로 스트레스 받는 일입니다. 기죽지말고 본인만의 마인드 꽉 잡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보통 비교 대상이 되는 엄친아들의 좋은점만 얘기를 하니 다 잘해보이는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재능의 여부가 다르니 작성자 분의 재능이 엄친아 분보다 좋은 것들도 있을 겁니다.

    너무 기죽지 말고 그러려니 넘어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장점만 말하지 안좋은 점은 말하지 않는 상대 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