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효 어머님께서 친구를 만나시면 아들은 공부를 잘한다, 뭐를 잘해서 상을 탔다더라 등의 자랑을 많이 하시는가 보내요.
게다가 너는 왜 못히냐는 식으로 말씀 하시니 비교당하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어머님께 미안한 마음에 속상하시겠어요.
그런데 어머님께서도 님을 자랑하고 오셔서 엄친아들도 같은 시간에 비슷한 경험 하고 있을거예요.
엄마들은 원래 그래요. 안할려고 해도 꼭 자랑하게 분위기를 끌고가는 분이 총량의 법칙으로 있다니깐요.
토다토닥
분명 어머님께서 님의 장점을 자랑하고 오셨을 테니 어머님께서 또 엄친아 이야기 하시면 엄마는 내자랑 뭐 하셨어용? 또는 그래도 내가 젤 이쁘지용? 하고 웃으며 말 해보세요.
쑥스럽거나 엄머님께 안통하고 되려 면박을 주시면 어머님께서 그리 자라신거라 그러니 흘려버리세요.
님은 아주아주 소중하고 귀한 사람입니다. 꼭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