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대기업 연말정산 알바.......
중간에 그만두신 분 없으신가요....
도저히 적성에도 안맞아 2일밖에 안했는데 저만 선임님한테 기본적인거 묻지말라고 혼났고 조장이랑도 벌써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마음같아선 그냥 오늘 문자로 그만 나오겠다고 통보하고 안가고싶네요...이번주에 출장을 가는데 지방으로 가야되니까 더더욱 싫고
오늘 주말 보내는게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근데 연말정산이 바빠서 못하는사람이라도 있는게 낫기도하고 교육,면접 전부 다보고 인원을 뽑은건데 바쁜시기에 그만둔다 말하면 어쩔지 몰라 말을 못하고 있어요..
얼굴보면서 말하기도 싫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문용현 세무사입니다.
선임이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틀 밖에 안된 아르바이트생한테 화낼 이유도 없습니다. 주말 내내 너무 괴로우셨을 것 같고 스트레스도 매우 심할 것 같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이 퇴사하는 것은 회사에 전혀 부담이 되지 않으니 그만둔다고 하셔도 되며 괴로워할 필요도 자괴감을 느낄 필요도 없습니다. 너무 가기 싫으면 전화나 문자로 사유를 대략적으로 적고 안나간다고 통보하셔도 관계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