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가 자꾸 저의 머리스타일을 바꿀려고 하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최근에 젊어보이기 위해 투블럭으로 펌을 했는데 나이값을 못한다며 핀잔을 주고 자꾸 짧게 자르라고 하는데 제 머리를 제 마음대로 못하냐고 해도 막무가내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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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자기머리인대 자신의 선택이 중요하죠
와이프한테는 나는 이머리가 좋다라고
확실하게 말씀하세요
안녕하세요. 내추럴한뿔영양271입니다.
부부생활에서도 각자마다 가치관이있고 주장과의지가 다릅니다 부부생활을할때 안맞는부분은 서로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시킬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부부는 서로의 배려를 통해서 잘 생활할수 있다는걸 말해보새용
안녕하세요. 화려한천산갑296입니다.결혼을 했어니까 남편은 아내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하지않을까요.남편의 스타일이 아내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내의 말을 존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유능한상사조13입니다.
와이프랑 미용실을 같이가서 어떻게짤라달라고 와이프분이 직접 디자이너한테 상담을 하면 되지않을까요.. 원하던데로 말씀드려서해 잘랏는데도 뭐라하면 그건 할말이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