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단순히 자주 갈라지는 것은 입술 표피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며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날씨가 추워지고 건조해주는 가을과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 입술이 갈라지는 증상과 수포성 병변이 동반되어 있다면 구순포진으로 불리는 헤르페스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고 이러한 경우에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잠복 감염의 형태로 있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입술의 갈라짐만 있다면 보습을 충분히 하고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