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병으로 된 음료제품들 중에 간혹 뚜껑을 따로 바로 마실 수 있게 만든게 아니라, 패킹을 한번 더 한 제품들이 많죠. 그런 제품들은 유제품이거나, 밀봉이 완전히 되지 않아서 추가밀봉을 했다거나, 변질되기 쉬운 제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하신 식혜도 그렇고, 다른 제품들도 많이 있는데요.
유독 그 제품만 얇디 얇은 패킹을 붙여놓았더라고요. 잘 떨어지지도 않구요.
그래서 저도 잘 떨어지지 않으면 그냥 손가락으로 찔러서 찢어냅니다.
특히 가장 많이 하는게 먹는제품은 아니지만, 자동차에 사용되는 오일제품의 뚜껑이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그럴땐 그냥 손가락찔러서 찢어내거나, 공구로 찔러서 찢어내고 사용합니다.
그런 일로 스트레스받기엔 제 인생이 너무 하찮아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