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살짝슬림한부대찌개
주식명언 내가사면 떨어지는 이유가 뭔지궁금합니다.
주식명언중에서 내가 사면 떨어진다. 근래에 제가 어떤 주식을 삿는데 사자마자 물려버렸어요. 이게 주식명언과 맞는말같더라구요.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이 주식을 사는 시점은 보통 언론 보도나 급등으로 대중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고점일 확률이 높고 이때 기관과 외국인은 이익 실현을 위해 물량을 매도하기 때문에 사자마자 가격이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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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내가 사면 떨어지고 반대로 내가 팔면 오르는 기이한 현상
대부분 주식, 코인을 시작해보신 분이라면 반드시 겪었을 그런 현상인데
이는 딱히 다른 이유가 있기 보다는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잘 못 찾아서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일들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분할 매수, 분할 매도입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내가 살때 심리가 어떤지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주식을 매수할때 상승이 빠르게 나온 종목을 뒤따라 산다면 높은 가격에 사게 될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운이 나쁜 게 아니라 심리적·통계적 이유가 있습니다.
1. 올랐을 때는 별로 기억 안 나지만 떨어졌을 때는 기억에 남기 때무입니다.
2. 우리가 주식에 관심을 두는 순간 즉 사는 순간은 이미 상승 모멘텀이 붙어 있거나 주목받는 때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며 떨어집니다. 이미 사람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해있기에 팔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3. 탐욕(greed)으로 주식을 사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이미 많이 오른 후 더 오를 것 같다는 기대에 매수하게 되고 결국 고점 매수하게 되며 주가는 조정을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다수 일반인 투자자가 크게 두가지 경우에서 매수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시장이 과열이 될경우 시장 참여자가 급증하고 거래량이 증가합니다
이말은 변동성이 커지고 있고 하루는 10프로급등을 그다음날은 바로 급락하는 경우가 매우 잦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때 추격매수하는 거래량이 많고 바로 다음날 하락 변동성이 커지다보니 물리는 경험이 허다하는것입니다
또한 간혹 하락사이클에 있거나 완전 소외주 바닥에 있는걸 매수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섹터나 주식은 시장에 관심이 없어서 하락사이클이 진행하는 기업이다보니 이런것도 바로 물리는경험이 잦은것도 또 다른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건 사실 심리적 착각에 가깝습니다. 내가 샀을 때 떨어진 기억은 강렬하게 남고, 샀는데 올랐던 경우는 당연하게 여겨 잘 기억하지 못하는 확증 편향 때문입니다. 다만 구조적으로 불리한 측면도 있는데, 개인 투자자는 주로 이미 많이 오른 종목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시점이 기관, 세력이 물량을 털고 나가는 구간과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뉴스에 나오고 주변에서 화제가 될 때 사면 이미 고점에 가깝다는 의미입니다. 매수 타이밍을 화제성이 아닌 기업 가치와 수급 흐름 기준으로 잡는 연습을 하시면 이 패턴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