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물리셨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냉정하게 원인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시장 전체가 하락한 것인지 해당 종목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 구분하세요. 시장 조정이라면 우량주는 버티는 것이 맞고 종목 자체의 펀더멘털이 무너졌다면 손절이 답입니다. 마인드 콘트롤 핵심은 지금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입니다. 공포가 극대화된 순간이 대부분 최악의 매도 타이밍입니다. 당장 쓸 돈이 아니라면 일주일만 화면을 닫고 거리를 두세요. 감정이 가라앉으면 판단이 훨씬 명확해집니다.
예상치 못한 손실로 심리적 고통이 크시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발생한 손실에 집착하지 않고 냉정하게 현재 자산 상태를 직시하는 것입니다. 감정을 가라앉히고 보유 종목이 기업 펀더멘털은 건강한지, 일시적 가격 하락인지 아니면 성장성이 끝난 종목인지 이성적으로 판단하세요. 만약 성장 가능성이 끝난 종목이면 과감히 손절하여 현금을 확보하고, 그렇지 않다면 소액 분할 매수로 평단가를 낮추거나 시장 안정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